1095일 동안 매번 그래왔어... 미치도록 원하고 또 원하면 달아나려고 하고...
그 걸음에 나는 걸음만 빨라지고...그리고 나는 중요한 사실을 알았지...
결국에... 결론은 똑같다는 것을... 이유를 말해주지 않아도 좋지만...
그렇다고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있냐고... 자책도 안하겠지만...
정녕 내가 알고 싶던건,,, 너의 진실한 마음이였다.
말하기 싫다고, 말해서 뭐하냐고 감추지 마라.
그게 오히려 나에겐 크나큰 고통이나 다름없다.
이제 끝에 점도 보이지 않을 만큼 멀어졌기에... 나에 집착스런 행동이
오히려 나를 슬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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